제 이어폰은 한번도 떨어뜨린 적도 없고 값이 값인지라 험하게 다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케이스가 100퍼센트로 충전이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왼쪽, 오른쪽 이어폰이 100퍼센트로 충전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2틀동안 계속 충전만 했는데도 불구하고 30퍼센트만 충전되고 그 이상으로는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구매한지는 1년이 넘은지라 수리비용을 내고서라도 AS를 받을 생각으로 문의를 드렸는데 뭐라고요? 이어폰은 수리자체가 불가능해서 1년이 지났으면 가격을 329000에서 247000으로 할인된 가격에 다시 구매하라고요?? 물건을 이따위로 비싸게 팔아놓고서는 대체 수리가 안되는 경우가 어딨습니까? 이럴꺼면 이따위 이름도 없는 기업에서 샀을 바에는 삼성에서 살 걸 그랬네요.. 25만원ㅋㅋㅋ 참나... 기계라는 것은 영구적인 것이 아니기에 쓰다보면 수리가 필수일 때가 분명 있는데 수리가 아예 불가능하다는 제품은 제 인생 살다살다 처음이네요.. 이 기업의 블루트스 이어폰을 사기를 망설이시는 분들 이 기업의 블루투스이어폰들은 수리 자체가 불가능하답니다..... 쓰다가 저처럼 똥밟지 마시고 당장 뒤로가기 누르셔서 AS가 가능한 대기업 제품 사세요....